About ReadingClue
책을 읽는 곳에서문제가 태어나는 곳으로
ReadingClue는 독서 모임이 아닙니다. 학생이 자기 관심사에서 문제를 던지고, 친구에게 반박당하고, 살아남은 질문을 프로젝트로 밀고 가는 4주짜리 프로토콜입니다.
How It Works
큰 흐름은 3단계입니다
관심사 진단 20분 → 연관 도서로 4주 실행 → 역량 아카이브. 무엇을 읽을지 고민하는 시간이 없습니다.
진단관심사 발견
48문항 · 20분
- 관심사 120개 중 3개 진단
- 관심사 연관 도서 추천
- 크루 자동 편성
실행4주 독서 여정
SMILE+P 6단계
- 문제 카드 작성
- 반응·반박 라운드
- 프로젝트 발표
성장역량 아카이브
포트폴리오 완성
- 독서 역량 리포트
- 문제 제기
- 다음 사이클 시작
FINAL OUTPUT · 마지막에 남는 것
독서의 끝은 독후감이 아니라 기획안입니다
목표는 하나예요. 관심사와 연관된 책에서 뽑은 질문을, 진짜 만들 수 있는 기획안으로 바꾸는 것. 그 안에 ‘누가 · 언제 · 무엇을 하는가’를 적은 장이 유저 시나리오입니다.
앞에서 만든 것이 다음 재료가 됩니다 — 탭을 눌러 각 주차를 펼쳐 보세요
1주제 3권 · 질문 3개
핀란드식 병렬 독서 — 혼자 읽고 걸리는 것을 적는다
한 권만 읽으면 저자의 결론을 그대로 믿게 됩니다. 같은 주제를 입장이 다른 3권으로 겹쳐 읽으면, 책끼리 어긋나는 자리에서 내 질문이 저절로 생깁니다.
- ① 내 관심사 1개를 주제로 고정한다
- ② 그 주제를 입장이 다르게 다룬 책 3권을 나란히 읽는다
- ③ 세 권이 서로 어긋나는 지점 3곳을 적는다 → 질문 3개
↳ 남는 것 — 아직 거친 질문 3개
1–2주는 혼자 파고들고, 3–4주는 크루와 함께 부딪히고 고칩니다 — 고친 흔적이 그대로 남는 것이 4주 한 사이클이에요
기획안에 들어가는 다섯 가지
- ①
문제
반박을 이겨 낸 질문 한 줄
- ②
직접 모은 자료
설문 · 인터뷰 · 관찰로 내가 모은 것 (AI가 정리해 준 글 말고)
- ③
유저 시나리오
누가 · 언제 · 어디서 · 무엇을 하는가
- ④
만들 것
논문 목차 / 화면 그림 / 부품과 회로처럼 형태를 정한다
- ⑤
실행 계획
역할 · 일정 · 확인 방법 · 필요한 팀원
다섯 가지 형식 중 하나로 아이템 초안을 씁니다
논문
연구 질문 · 확인 방법 · 자료 수집 계획 · 목차
→ 초안: 연구 질문 한 줄 + 목차 + 자료 수집 계획
리서치
조사 대상 · 방법 2가지 · 표본 · 표와 그림
→ 초안: 조사 설계 + 데이터 항목 + 리포트 구성
캠페인 (AI 영상)
바꿀 행동 · 메시지 · 콘티 4컷 · 배포 채널
→ 초안: 메시지 한 줄 + 30초 콘티 + 배포 계획
서비스 (웹·앱)
핵심 사용자 · 핵심 기능 3개 · 화면 흐름
→ 초안: 핵심 기능 3개 + 화면 흐름 + 만들 범위
제품 (하드웨어)
동작 시나리오 · 부품 목록 · 만드는 순서
→ 초안: 동작 시나리오 + 부품 목록 + 구조 스케치
기획안이 나온 다음에 생기는 일
기획안은 끝이 아니라 사람이 모이는 시작이에요. 다 쓰고 나면 이런 길이 열립니다.
같이 만들 팀 생기기
발표에서 내 기획안을 본 친구가 합류합니다. 혼자서는 못 만들던 걸 만들게 돼요.
대회 · 전시 나가기
직접 모은 자료와 계획이 있으니 그대로 출품 서류가 됩니다.
생기부 · 포트폴리오
‘책을 읽었다’가 아니라 ‘이 문제를 찾아서 여기까지 확인했다’고 말할 수 있어요.
다음 사람의 출발점
공개한 기획안은 아카이브에 남아 후배가 이어받습니다.
보통 독서가 남기는 것
- ✕독후감 한 장
- ✕별점과 좋아요
- ✕‘좋은 책이었다’는 느낌
- ✕한 달 뒤엔 기억 안 남
리딩클루가 남기는 것
- ✓반박을 이겨 낸 질문
- ✓내가 직접 모은 자료
- ✓유저 시나리오가 담긴 기획안
- ✓같이 만들 팀과 다음 할 일
3주차 문제 정의서까지만 해도 완주로 인정해요. 4주차 기획안은 더 해 보고 싶은 사람을 위한 구간입니다.
The Problem
100명이 책을 읽으면 1명만 실행합니다
문제는 학생의 의지가 아닙니다. “일단 많이 읽어라”에서 조언이 끝나는 것, 그리고 관심사와 상관없는 책을 손에 쥐여 주는 것 — 이 둘이 원인입니다.
BEFORE · 기존 독서
무슨 책을 왜 읽는지 정하지 않고, 감상문 이후가 설계되어 있지 않다
WITH READINGCLUE
관심사로 책을 정하고, 다음에 할 일이 항상 정해져 있다
독후감으로 끝난다
“감동적이었다”로 끝나는 글은 다시 읽히지 않습니다. 감상을 질문으로 바꿔주는 형식이 없기 때문에, 학생은 자기가 무엇을 붙잡았는지 모른 채 책을 덮습니다.
문제 카드 5칸이 감상을 강제로 질문으로 바꿉니다
좋아요만 누른다
서로의 글에 반응은 하지만 아무도 반박하지 않습니다. 반박이 없으면 질문은 검증되지 않고, 검증되지 않은 질문은 다음 단계로 갈 자격을 얻지 못합니다.
🔍·⚔️는 20자 코멘트 없이 누를 수 없습니다
실행이 없다
말한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아무도 정해주지 않습니다. 기존 SMILE 5단계도 ‘표현’에서 멈추기 때문에, 학생의 질문은 발표 한 번으로 소모되고 사라집니다.
P 단계 4주 프로젝트로 갤러리 발표까지 갑니다
이끌 사람이 없다
토론을 설계하려면 전문 지식과 커리큘럼 제작 시간이 필요합니다. 대부분의 교사·사서·학부모는 그 시간을 낼 수 없고, 그래서 독서 모임은 읽기 인증에서 멈춥니다.
4주 미션이 자동 배정됩니다 — 준비 5분, 매주 10분
패러다임의 전환
주입식 교육에서 탐구형 생태계로
한국식 교육
입력 중심
- 가르칠수록 많이 배운다 — 조기 학습량 투입
- 교과서 단원별 요약정리 및 암기
- 5지선다형 객관식 — 누가 더 잘 외웠나
- 연령별 필수 도서 지정 · 강제된 균형 독서
핀란드식 교육
탐구 중심
- 가르치지 않을수록 많이 배운다 — 스스로 깨칠 시간 확보
- 교과서를 덮고 도서관에서 관련 도서 탐색
- 서술형 논술 — “지진에 대해 논하시오”
- 꽂힌 하나의 주제를 끝까지 파고드는 편식 독서
정답을 맞히는 수동적 수험생이 될 것인가, 지식을 엮어내는 프로젝트형 인재가 될 것인가?
SMILE + P · 6 Steps
책 한 권이 프로젝트가 되기까지
혼자 남긴 클루, 크루가 검증합니다. 6단계는 순서가 있습니다. 1–3단계는 혼자, 4–6단계는 크루와 함께 갑니다. 관심사 1개 · 연관 도서 1권으로 4주 안에 한 바퀴를 돌고, 앞 단계의 결과물이 다음 단계의 재료가 됩니다.
읽을 책부터 고르지 않습니다 — 관심 분야가 먼저입니다
소설·비문학 같은 분류를 버렸습니다. 큐레이션은 ‘인간과 사회가 해결해야 할 120가지 관심사’를 중심으로 작동합니다. 48문항 진단으로 내가 붙잡을 관심사 3개를 먼저 정하고, 그 관심사에 걸린 책 목록에서만 첫 책을 고릅니다. 순서가 반대면 4주를 못 버팁니다.
🧍리딩 리듬 · 혼자 해도 되는 단계
진단과 첫 책 선택은 내 문제에서 출발해야 하므로 혼자 합니다. 다만 같은 문제를 고른 크루가 자동 배정되어 리딩 리듬이 시작됩니다.
핵심 원칙
책이 관심사를 정하는 게 아니라, 관심사가 책을 정한다
INPUT
관심사 진단 48문항
PROCESS
미션 4개 · 1주차
OUTPUT
관심사 리포트 + 첫 책
이 단계에서 하는 일
- 관심사 진단 48문항 (약 20분)
- 120개 관심사 중 내 것 Top3 확정
- 그 관심사에 연결된 책 목록에서 1권 선택
- 같은 관심사를 고른 크루 자동 배정
진단 결과 예시 — 문제 중심 큐레이션
🥇 #12 완벽주의 · 나는 왜 이 선택을 후회하는가 (내면)
🥈 #31 기술과 인간 · 알고리즘이 고른 세계 (사회)
🥉 #43 진로 · 배움은 어디까지 자동화되는가 (미래)
앞 단계의 결과물(파란 흐름)이 다음 단계의 입력이 됩니다
🧍SOLO · 혼자 해도 되는 단계
1–3단계는 내 문제를 찾는 시간입니다. 혼자 진단하고, 혼자 읽고, 혼자 질문을 씁니다.
🤝CREW · 크루와 함께 하는 단계
4–6단계부터는 반드시 크루와 함께 갑니다. 혼자 가면 편협한 생각에 갇히고, 일이 많아질수록 지쳐서 자기 타협을 하게 됩니다. 같은 리듬으로 함께 읽으면 끝까지 갑니다.
혼자 읽으면 3단계에서 멈추고, 함께 읽으면 4주를 완주합니다. 크루가 같은 주차를 같이 달리는 리딩 리듬이 이 커리큘럼의 엔진입니다.
모든 기본 기능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AI 협업 기능은 쓴 만큼만 결제하는 투명한 방식입니다.
Why it works
좋아요만 누르는 문화를 구조로 막습니다
공감
나도 이 문제를 느낀다
코멘트 선택
증상
이 부분은 증상 같다
20자 이상 필수
반론
반대편에서 보면
20자 이상 필수
🔍과 ⚔️는 코멘트 없이 누를 수 없습니다. 반박이 많은 문제가 좋은 문제이고, 반증을 한 번도 받지 않은 정의서는 승급할 수 없습니다.
AI 분업 명세서
AI는 기획안을 대신 써 주지 못합니다
AI는 요약도 초안도 코딩도 즉시 해냅니다. 그런데 기획안의 핵심 두 가지는 못 만듭니다 — 무엇을 문제로 볼지, 그리고 그 문제를 겪는 사람이 실제로 어떻게 움직이는지(유저 시나리오).
- 문제 정하기 — 무엇을 문제로 볼지
- 직접 자료 모으기 (설문 · 인터뷰 · 관찰)
- 유저 시나리오 — 누가 · 언제 · 무엇을 하는가
- 왜 이걸 만들어야 하는지 설명하기
- 책 요약 · 배경 조사
- 반론 후보 뽑기
- 기획안 초안 다듬기 · 빠진 항목 점검
- 시나리오 검토 · 일정 짜기
기획안의 ① 문제
AI ✕AI는 남이 이미 쓴 문제만 가져온다
사람 ✓내가 읽고 겪은 데서 나온 문제라야 끝까지 간다
기획안의 ③ 유저 시나리오
AI ✕AI는 실제 사용자를 만나 본 적이 없다
사람 ✓내가 물어보고 지켜본 장면이 시나리오가 된다
Comparison
왜 ReadingClue인가요?
6단계를 끝까지 이어주는 곳이 없기 때문입니다.
단순한 콘텐츠 소비를 넘어, 생산과 문제 해결의 생태계로
| 비교 항목 | 기존 독서 모임 | 리딩클루 (ReadingClue) |
|---|---|---|
| 목적 | 단순한 책 읽기 | ✓진짜 문제 찾기와 해결 |
| 읽기 방식 | 참여자 전원 같은 책 1권 | ✓같은 주제, 서로 다른 책 3권 (병렬 독서) |
| 토론 방식 | 일회성 감상 공유 | ✓질문 생성 → 반증 → 다각도 검토 |
| 최종 결과 | 휘발성 감상 (‘좋은 책이었다’) | ✓포트폴리오 (문제 정의서 + 프로젝트) |
| 참여 기간 | 단발성 모임 | ✓반복 · 확장 가능한 4주 사이클 |
For Reading Leaders
준비 시간 5분, 매주 10분
준비물은 초대 코드 하나입니다. 전문 지식도, 8시간 연수도 필요 없습니다. 그룹을 만들면 4주 미션이 자동 배정되고, 나머지는 시스템이 진행합니다.
Step by step
실제로는 이렇게 씁니다
가입부터 기획안 발표까지 4주. 각 단계마다 어느 화면에서 · 무엇을 하고 · 무엇이 남는지가 정해져 있습니다.
- 00
🔑가입하고 초대 코드 넣기
혼자 · 3분
- 이름·학교로 로그인 (비밀번호 없음)
- 지도자에게 받은 6자리 초대 코드 입력
- 코드가 없으면 건너뛰고 진단부터 시작
- 01
🧭관심사 진단 48문항
혼자 · 15분 · 1주차
- 48문항에 4점 척도로 답하기 (중간 저장됨)
- 120개 관심사 중 내 Top3 확인
- 결과 화면에서 관심사별 연관 도서 목록 열기
- 02
📚관심사에 걸린 책에서 1권 고르기
혼자 · 10분 · 1주차
- Top3 관심사로 필터링된 도서만 훑기
- 책 상세에서 ‘이 책으로 시작’ 선택
- 같은 관심사를 고른 크루가 자동 배정됨
- 03
🗺️책 구조 노트 쓰기
혼자 · 1주차
- 핵심 주장 3줄로 압축
- 저자가 깔고 있는 전제 찾아 적기
- 동의하지 못하는 지점 표시하고 크루 피드에 공유
- 04
🔍문제 카드 5칸 작성
혼자 · 2주차
- 질문 · 관련 책 · 관찰 · 숨은 전제 · 반대편 5칸 채우기
- 저장하면 크루 피드에 카드가 공개됨
- 크루원 카드 2장 이상에 반응 남기기
- 05
🔗병렬 독서 · 3렌즈 교차
크루 · 2주차
- 같은 주제 다른 책 2권을 크루가 나눠 읽기
- 세 책이 충돌하는 지점을 그룹 보드에 기록
- 철학 · 사회학 · 심리학 렌즈로 교차 코멘트
- 06
⚔️반증 라운드 · 문제 정의서
크루 · 3주차 · 오프라인 권장
- 크루가 서로의 카드에 반론 달기
- 받은 반론에 재반박하거나 가설 폐기 기록 남기기
- 반론을 통과한 질문만 문제 정의서로 승급
- 07
🚀기획안 작성 · 발표
크루 · 4주차
- 트랙 정하기 (논문 · 웹 · 피지컬 AI · 캠페인)
- 1차 데이터 직접 수집 (설문 · 인터뷰 · 관찰)
- 유저 시나리오 · 실행 계획까지 담아 갤러리 발표
- 08
🏆아카이브 · 다음 사이클
혼자 · 상시
- 독서 역량 리포트와 활동 기록 확인
- 내 질문이 문제 제기에 남았는지 보기
- 남은 관심사로 다음 4주 사이클 시작
For leaders
지도자는 5단계만 하면 됩니다
커리큘럼을 짜지 않습니다. 열고 · 확인하고 · 진행합니다.
그룹 만들기
5분 · 시작 전
/guide 에서 4주 로드맵 확인 → 그룹 생성 → 초대 코드 발급
학생 초대 · 진단 확인
10분 · 1주차
초대 코드 배포 후, 진단 완료율과 배정된 크루 구성 점검
주간 미션 열기
주 10분 · 1–3주차
주차별 미션 오픈 → 미제출자 자동 집계 확인 → 리마인드
반증 라운드 진행
60–90분 · 3주차
오프라인 모임에서 반박 라운드 사회 · 승급 기준 안내
발표 · 아카이브 정리
90분 · 4주차
기획안 발표 · 우수 질문을 문제 제기로 공개 전환
Six theses
ReadingClue가 서 있는 6개의 명제
기능을 먼저 만들지 않았습니다. 이 여섯 문장이 먼저 있었고, 화면은 그것을 강제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커뮤니티는 모임이 아니라 프로토콜이다
무엇을 하는지 정해지지 않은 모임은 3회차에 죽습니다. ReadingClue는 분위기가 아니라 절차를 제공합니다.
온라인은 준비와 기록을, 오프라인은 충돌과 결심을 맡는다
읽고 쓰는 일은 각자의 시간에, 서로 부딪히고 결정하는 일은 모여서. 둘의 역할을 섞지 않습니다.
문제 제기는 개인이 하고, 문제 정의는 집단이 한다
혼자 정의한 문제는 확신이고, 반박당한 문제만 문제입니다. 반증을 통과하지 못한 정의서는 승급하지 못합니다.
프로젝트는 목표가 아니라 부산물이다
프로젝트를 강제하면 사람이 빠지고, 문제를 깊게 하면 프로젝트가 생깁니다. 그래서 3막은 선택입니다.
도서관의 자산은 장서가 아니라 이 지역이 던진 질문의 목록이다
10년 뒤 남는 것은 대출 통계가 아닙니다. 누가 무엇을 문제라고 불렀는지의 기록입니다.
확장은 지점이 아니라 프로토콜의 복제로 한다
새 지역에 건물을 세우는 대신 절차를 복제합니다. 초대 코드 하나면 어디서든 같은 구조가 돌아갑니다.